김세영국수 & 302 place

김세영국수 & 302 place, 부산, 2016 by PLS Architects

용적률: 199.75%(법정 200%)

건축주의 이야기를 건축으로 담은 고밀도 작업이다.

옥정현 국수는 주택을 상가로 사용했고, 건축주는 일과 주거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을 살았다. 정직한 맛으로 주변에서 인정받아 자리를 잡아가는 중 노후된 건물의 수리가 필요해 작업이 시작됐다.

형태는 수직적 밀도의 접근이다. 내부 공간을 분리해 본질적인 주거의 모습을 제안하고, 바다를 느끼며 향을 즐길 수 있는 외부공간을 계획한다.

수직 밀도
김세영집은 주거의 다양한 밀도를 담았다. 천장높이 2.4m-2.1m 를 넘나드는 내부공간은 정북일조에 대한 결과다. 상가, 주거, 임대주택의 연속 용도를 담기 위해 선택한 낮은 층고는 내외부 디자인의 결정적 요소이다. 전면 개구부는 외부 공간을 담는 수평틀로 활용하며 다양한 공간을 연출한다.


내단열을 고집하는 이유는 기능, 구조, 미의 요소에서 비례를 우선으로 작업함에 있다. 결로방지를 위해 구조체와 함께 시공하는 단열재와 치장 쌓기 조적벽은 단순하고 건강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빛과 그림자
어두운 곳이 없는 공간을 계획한다. 자연광으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없지만 시간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즐길 수 있게 계획한다. 공간의 변위에 따른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빛과 그림자이다.

 

시공: 도담종합건설
가구: BSKwoodworks
실시설계: 구대서, 김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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