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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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리 다가구주택 입주를 준비하며 오픈하우스 및 건축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오픈하우스 시간: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정오~5시

전시기간: 2019년 1월 26일~2월 28일


 

호우시절 + 오봉살롱

당나라 두보의 시 첫 구절이기도 하는 호우(지)시절은 가족 아이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겸손의 미덕을 바탕으로 두 가족의 근사한 삶이 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브랜딩: 김지영(건축주)

좋은 비는 내릴 시절을 아나니
봄이 되면 내려 만물을 소생케 하네
비는 바람 타고 살며시 밤에 내려
만상을 적시거늘 가늘어 소리도 없네
들녘 길은 낮은 구름과 함께 어두워지고
강 위의 고기잡이 배 불만 홀로 밝구나
새벽에 일어나 붉게 젖은 곳을 보니
금관성의 꽃들도 비에 젖어 만발하였으리

두보(杜甫/唐), 춘야희우(春夜喜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오봉산 자락에 위치한 대지는 90년대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격자형 경사지 마을이다. 대지는 정방형으로 4m의 고저차가 있으며 인접대지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 공사에 따른 주변 건물의 안전을 고려해 가시설을 계획했으며, 두 가족이 함께 거주할 주거를 만들었다. 근린생활시설, 주택의 구성이다.

대지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508-9번지

용도: 근린생활시설, 다가구주택

대지면적: 220.2㎡

건축면적: 108.94㎡

연면적: 368.78㎡

건폐율: 49.52%

용적률: 109/94%

지하1층,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마감: 노출 콘크리트, THK24mm 로이유리 플라스틱 창호, 알루미늄 창호

건축가: PLS Architects(박강희, 이연정, 신혁휴)

디자인팀: 엄지영

건축인허가: 복정점

시공: 엔원종합건설

공동주거문화 대안 제시

공동육아, 사랑방, 이웃사촌, 도시화에 따른 잃어버린 가치에 대한 건축적 접근을 시도했다. 공간 사이 비어낸 장소에 지역공동체 거점 장소를 계획한다. 마을공동체, 교육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이웃사촌이 함께 만들어갈 삶과 마을이 변화되는 모습에 주목한다. 이는 공간이 주는 변화의 모습으로 아파트로 대변되는 주거문화에 대안을 제시한다.

경사지 건축의 새로운 재미를 찾아서

건물의 형태는 공간구조에서 높이에 따른 위상의 변화를 가진 판과 주거공간, 구조물의 비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과정이다. 이는 경사지 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다. 가시설을 바탕으로 구조 벽을 만들며 주차공간 및 선큰가든을 계획했다. 마을 길을 1층으로 확장 두 세대로 진입하는 복도를 구성하며 수직 주거를 구성한다. 주거동은 공용 마당으로 연결된다. 1층과 2층은 거실 공간, 2층과 3층은 침실 공간으로 구성되며, 수직 동선으로 연결된 스킵플로어형 공간구성이다. 복층구조의 거실은 발코니와 연결되어 있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비맞벽 공업화 주택

제한적 환경에서 모듈 설계에 따른 공업화 주택을 해석한다. 주택동은 거주자의 개성을 반영한 공동주택 양식을 따르며, 지하층 구조에 따른 상부 형태를 만들었다. 5 x 9m폭에 따른 내부 공간의 단점을 3m의 공용 마당을 활용해 극복한다. 벌어진 틈을 통해 빛이 충만하며, 환기가 잘 되는 단독주택과 같은 거주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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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de cafe & gallery

innude cafe & gallery, 통영, 2017 by PLS Architects


좁고 긴 땅에 수평의 선을 구상하다. 물의 움직임에 따라 동선을 연결하고 경관을 바라보는 다양한 각도를 만들었다. 건축은 배경으로 존재하는 공간을 제안하며 3.8m의 천장고와 물의 판을 활용한 난간은 주변 건축과 차별된 요소이다.
통영의 섬을 공간의 동기로 구성해서,  대지의 흐름을 따라가는 4개의 볼륨을 제안한다.
조명(빛)을 활용한 색의 활용과 에메랄드 빛 수공간을 연출하고 싶다.
Drawing a horizontal line on a long, narrow piece of land. We design the circulation flow depending on the movement of the water and various angles to enjoy the landscape. Architecture proposes space to exist as a background and puts a 3.8-meter high ceiling and handrail utilizing the plate of water as differentiated elements from neighboring buildings. By setting the island of Tongyeong as a motive for space, four volumes are proposed along the flow of land. We want to portray the emerald water space and make use of color from the light .

Liebeliebe

Liebeliebe, 울산, 2018 by PLS Architects


18m x 100m 대지에 주차장, 상업시설, 단독주택을 계획했다. 남북으로 긴 대지에 주변풍경을 내부로 만들어 건축이 주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동선은 수직단차를 활용해 시간의 변화에 따른 공간의 깊이를 체험한다.
A house and cafe designed on 18m x 100m site. We expressed the beauty of architecture by bringing the scenery inside. By using steps, you can experience the depth of space through the changes of time.
@serenasw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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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 복합시설

안락동 복합시설, 부산, 2018 by PLS Architects
가구회사 사옥 및 주거시설

장소

남쪽으로 도시철도가 위치한 대지는 조망 및 소음의 상황이 나쁜 곳이다.

구조해석

가구가 가진 구조미를 건축으로 풀어내는 작업이다. 모듈과 수평을 강조하는 구조를 통해 물량을 줄이며, 층별 다른 프로그램을 수용한다.

내부의 공간

수직의 공간에서 중정을 만들어 내부가 중심이 되는 공간을 제안한다. 아이와 함께 자라날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대지면적: 244.35㎡
건축면적: 135.60㎡
연면적: 661.99㎡
건폐율: 55.49%
용적률: 205.12%
건축규모: 지하1층, 지상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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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de cafe & gallery

innude cafe & gallery, 통영, 2017 by PLS Architects

건축면적: 189.69㎡
연면적: 459.81㎡
좁고 긴 땅에 수평의 선을 구상하다. 물의 움직임에 따라 동선을 연결하고 경관을 바라보는 다양한 각도를 만들었다. 건축은 배경으로 존재하는 공간을 제안하며 3.8m의 천장고와 물의 판을 활용한 난간은 주변 건축과 차별된 요소이다.
통영의 섬을 공간의 동기로 구성해서,  대지의 흐름을 따라가는 4개의 볼륨을 제안한다.
조명(빛)을 활용한 색의 활용과 에메랄드 빛 수공간을 연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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